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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담론지 ‘창’ 여름호 발행

    지역의 문화 담론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소식을 전달하는 문화담론지 ‘창’ 여름호(통권53호)가 발행됐다.

     

    13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에 따르면 올해 여름호는 특집기획 ‘민선8기 문화도시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담았다. ▲김병완 광주대 교수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의 의미와 조건’ ▲조덕진 무등일보 논설실장이 ‘독보적인 문화적 자산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도시 경쟁력으로’ ▲이당금 푸른연극마을 대표가 ‘예술인이 살만한 문화도시, 유토피아인가?’ ▲최성혁 지니컬쳐 대표의 ‘문화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은 어디에’ 등 다양한 제언이 담겼다.

    정희승 작가의 ‘아침 꽃을 줍다’를 표지로 장식한 이번 호는 노성태 재단 연구소장의 ‘옛 도청 앞 시계탑의 시계, 13시에 멈추어야’를 주제로 창을 열며, ‘핫피플 인터뷰’를 통해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취임 후 100일 간의 활동과 향후 전당 활성화 방안을 이야기 한다.

    ‘문화인 인터뷰’에서는 추말숙 연극배우와 대담을 통해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역할과 민중예술 대중성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이야기 한다. ‘현장이야기’에서는 ‘광주관광재단&협회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힐링투어’를 주제로 이정상 ㈜유니버스항공 대표의 지역활동을, ‘청년문화인’에선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의 평화교육단체 설립목적과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문화공감 프리뷰’에서는 GMAP개관과 개관전시 ‘디지털 공명’을 주제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의 개관 설명과 전시를 들여다보며, 김호준 예술감독을 통해 ‘2022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소개를 받는다.

    ‘문화공감_문화톡’에서는 정숙희 산린문화연구소 대표가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숲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양수영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청년드리머가 ‘지금은 리뷰시대’라는 주제로 블로그 활용법을 설명한다.


    주소:(우) 61475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 (금남로3가) 삼호별관 2층
    전화:062)234-2727 팩스:062)234-2728 이메일:r-cultur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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