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

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前 행정·건설 장관 선임
부영그룹은 3일 이용섭 전 행정자치부·건설교통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이다.
또한 제18대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탁월한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증명해 온 바 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주거 안정이라는 국미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용섭 회장은 행정과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적임자"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 했다.
- 국제뉴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