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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작가 '골든아티스트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대상' 수상
한희원 작가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2025 골든아티스트어워드 올해의 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 작가는 지난 4일 서울 태화빌딩 강당에서 열린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정기총회에서 상을 받았다.
한국전업미술가협회는 매년 뛰어난 창작활동으로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전업 작가의 본분에 충실한 전국의 작가를 대상으로 골든아티스트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있다.
조선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한 작가는 1980년대 민중미술을 시작으로 죽음·삶·시간 등의 화두에 천착해 서정성과 시적 감수성을 담은 회화 작업을 전개해왔으며, 양림골목비엔날레 추진 등 지역의 역사성과 인문학적 가치 보존에도 힘쓰고 있다. 2010년 대동미술상, 2013년 원진미술상 특별상, 2021년 광주시민대상(문화예술 부문)을 받았으며 지난해 광주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오지호미술상’을 수상, 현재 광주시립미술관에서 ‘한희원과 젊은 영혼들의 만남’전을 열고 있다.
- 전남매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