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

광주역사민속박물관 5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월 1회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불교가 전래된 이래 시대에 따라 고유의 불교미술이 발달해왔다. 호남에서도 지역문화와 융합한 독특한 불교미술이 번성했다.
불교의 관점에서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는 강연이 열린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5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금빛 고요: 한국 불교미술을 거닐다’를 펼친다.(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9월은 첫 번째 수요일) 이번 강좌는 강의와 답사를 병행해 이뤄지며 강의 장소는 박물관 1층 시청각실.
첫 번째 강의는 천득염 전남대 명예교수가 ‘한국의 불교건축과 불탑’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 ‘한국의 불상’(유근자 순천대 교수, 6월 24일), ‘한국의 불교회화’(김정희 원광대 명예교수, 7월29일), ‘호남지역의 불교미술’(최인선 순천대 명예교수), ‘호남지역 사찰 답사’(황호균 광주시 문화유산위원, 9월 9일)가 펼쳐진다.
이부호 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불교 미술 관련 전문가를 통해 한국 불교 미술과 호남 불교 미술의 흐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불교와 우리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회차별 선착순 100명이며 수강신청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에서 가능.
- 광주일보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