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차 운영위원회의가 지난 5월 23일(월) 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김양균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회의에서는 재단 사업 추진 과정의 대외적 위상 제고 못지 않게 임회원의 참여가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오는  6월에 개최되는 2022 세지광, 11기 역사문화시민대학부터 동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민선 8기 문화행정의 큰 변화가 예상되므로  향후 구성되는 민선 8기 인수위와의 간담회, 문도협과 연계한 포럼을 통해서 운영위 제안 내용이 반영되도록 사무처가 역할을 수행키로 하였다.  또한 작년에 지역 문화계와 연대한  광주시립문화예술회관장 개방형 직위 재지정 활동은  당분간 관망하되, 민선 8기가 출범하면 지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대응키로 하였다.  

한편 7월 운영위는 휴가철과 겹쳐 개최하지 않되, 7월 9일 전체 임원 워크숍 및 나들이로 대체키로 하고 적극 참여키로 하였다.  
 

• 2022년 2차 후원이사회의 열려
• 2022년 제4차 정기임원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