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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15일과 22일 유배지로 떠나는 역사문화 탐방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와 맞물려 단종의 유배지를 찾아 답사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호남에도 당대 지배계층과 불화하거나 역모 등에 연류돼 유배를 왔던 이들이 머물렀던 유배지가 많다.

    지역 유배지를 찾아 떠나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사장 노경수)은 오는 15일과 22일 역사문화 탐방 ‘왕과 못 사는 남자’를 진행한다.

    지역문화교류마당 열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왕과 못 사는 남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유배지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흐름을 반영했다.


    총 2회에 걸쳐 펼쳐지는 탐방은 1차(15일)는 완도 일대가 중심이다. 김덕진 광주교육대 명예교수가 해설을 맡아 당대 문화와 역사를 풀어낸다. 2차(22일)은 해남 일대을 토대로 신웅주 조선대 건축학과 교수가 해설을 맡아 유배지에 얽힌 일화 등을 탐방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재단 노경수 이사장은 “유배하면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지역이 우리 호남이다. 그럼에도 관련 역사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해설 콘텐츠는 미흡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배지의 가치를 조명하고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40명. 희망자는 11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기사 자세히 보러 가기 >> ‘왕과 못 사는 남자’ - 광주일보


    주소:(우) 61475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 (금남로3가) 삼호별관 2층
    전화:062)234-2727 팩스:062)234-2728 이메일:r-cultur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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