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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지난 7.8(목) 오후 2시, 광주시의회 예결위원회 강당에서 '예술인 권리와 지위 보장에 관한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문화예술인들이 창작과 에술 활동 과정의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보호받지 못함에 따라, 문화예술인들의 처우 개선 및 창작 여건의 확대를 제도적으로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공론의 장이었다.

토론회 사회는 김나윤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발제는 장도국 배우와 김다정 광주청년유니온 사무국장이 맡았다. 이어서, 패널은 정윤희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위원장, 임인자 광주시립극단부조리문제해결대책위원회 간사,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경영혁신본부장, 김요성 광주광역시 문화도시정책관이 각각 참여했다.

*토론회 자료집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rcef.or.kr/sub04/general?&seq=135&path=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