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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문화도시 정상화 시민연대

    문화전당장 5년째 공석 비판

     

    기사바로가기: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91615800697288007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정상화 시민연대(시민연대)는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 선임과 관련 논평을 내고 문화전당 수장을 5년째 공석으로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연대는 ‘박근혜 정부에서 시작한 전당장 ‘직무대리’ 체제 언제까지 지속할 것인가?’라는 논평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문화전당의 수장이 사실상 5년째 공석으로 방치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연대는 “직무유기에 가까운 문화전당 운영 체계의 논의와 결정, 조성사업 추진 과정의 협치 실종 등 현 상황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보여준 일련의 행보는 지난 보수정권 10년 동안 축소·왜곡돼왔던 조성사업의 정상화와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부질없는 일임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성사업이 문화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대한민국과 광주의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이 주체가 되고 정부·광주시·시민사회와의 협치를 통해 사업이 추진돼야 지속가능성이 담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소:(우) 61475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 (금남로3가) 삼호별관 2층
    전화:062)234-2727 팩스:062)234-2728 이메일:r-cultur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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